> 정신분석 > 정신분석이란

 
 

       정신분석은 약 100여년전 오스트리아의 의사였던 프로이트에 의해 시작되었습니다.
    프로이트를 심리학자로 알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실은 의사였습니다. 그는 뱀장어의 신경을 연구하였고 코카인

    의 효과에 대해서도 연구하여 논문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의사로서 그는 히스테리아의 치료에 최면이 효과가 있고, 병이 생기게 된 당시의 이야기를 하면 증상이

    사라지는 현상(talking cure)을 경험하였습니다. 즉 심리적인 요소, 특히 무의식적인 요소가 있음에 흥미를 가진

    것입니다. 

 

    이 후 최면이 한계가 많음을 느끼고 최면을 버리고 환자가 떠오르는 대로 이야기하도록 하는 자유연상을 발견

    하여 적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이 정신분석의 시초가 되는 것이다. 환자를 분석하면서 자신의 꿈을 분석하

    여 점차 무의식에 관해 많은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점차 정신분석이 터전을 잡아가기 시작한 것입니다.

      

    철저한 과학도였던 프로이트가 환자를 보면서 밝혀낸 이론이 정신분석이고 그 치료법이 또한 정신분석입니다.
    프로이트가 무의식에 대한 이해를 글과 논문으로 발표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모임도 생기고 이론도 발전하였으며 분석을 하는 사람, 분석을 받는 사람이 크게 늘어났습니다. 국제학회도 결성

    되었습니다.

 

    정신분석은 자신의 마음, 무의식의 마음을 알고 통찰하고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성격과 그 동기, 이유를

    알게되며, 알게 되면 자연히 해소가 되며, 무의식의 마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게 됩니다.

    자신의 문제가 되는 심리를 알고 이해하게 되고 해소되고 더욱 잘 다루게 되고 인격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정신분석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피분석가와 분석가의 대화, 소통, 관계, 상호작용을 통해  마음을 알아가는 과정이며, 

 

    카우치를 사용하여 편안하게 누운 자세에서 서로 얼굴을 보지 않는 상태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이야기, 떠오르는 생각이나 환상, 이미지, 소망 등을 연상하는 자유연상을 합니다. 

 

    이러한 자유연상을 통해서 평소에는 알 수 없었던 마음, 원인이 숨겨져 있는 마음에 더 쉽게 접근하게 됩니다.